발목 삐끗, 파스만 붙여도 될까? | 인천 논현 연세365온의원 — 주말에도 진료

핵심 요약

삐끗한 발목, 그냥 둬도 될까요?

발목 염좌의 대부분은 바깥쪽 인대 손상입니다. 문제는 "그냥 나았다"고 넘어간 발목이 인대가 늘어난 채 아물면서 반복적으로 삐는 만성 발목 불안정으로 이어지는 경우입니다. 초기 진단과 고정이 중요한 이유입니다.

병원에 꼭 와야 하는 신호

신호의미
복사뼈(안쪽·바깥쪽 튀어나온 뼈)를 누르면 아픔골절 가능성 — X-ray 필요
다친 직후 네 걸음 이상 딛기 어려움골절 가능성 — X-ray 필요
심하게 붓고 멍이 빠르게 번짐인대 손상 심함
몇 주가 지나도 시큰거림, 자주 다시 삠만성 불안정 — 진료 필요

치료는 어떻게 하나요?

  1. X-ray 검사로 미세 골절 등 뼈의 이상 유무를 가장 먼저 확실하게 확인합니다. 이후 인대 파열 등 연부조직 손상 정도를 더 자세히 파악해야 할 경우에 한해 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시행합니다.
  2. 손상 정도에 따라 보호대·부목으로 고정합니다. 고정 기간은 임의로 줄이면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 안내드린 기간을 지켜주세요.
  3. 붓기가 가라앉으면 도수치료와 재활 물리치료로 굳은 관절을 풀고 자주 삐는 만성 불안정을 예방합니다. 미세골절이 확인되면 골유합치료(LIPUS)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.

미니 FAQ

주말에 삐었는데 응급실 가야 하나요? 심한 출혈·변형이 없다면 응급실 대신 본원에서 진료 가능합니다. 주말·공휴일 오전 9시~저녁 6시 진료합니다.

냉찜질, 온찜질 뭐가 맞나요? 다친 직후 2~3일은 냉찜질로 붓기를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.

보호대는 얼마나 차야 하나요? 손상 정도에 따라 다르며, 진찰 후 필요한 기간을 안내드립니다.